회는 날고기나 날생선을 손질하여 먹는 요리이다. 소고기는 물론 닭도 회로 먹기도 하나 주로 회라고 한다면 생선회를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회는 일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엄밀히 말하면 회는 일본만의 요리가 아니다. 역사 자체는 오히려 한국이 오래되었고 일본식 회 문화가 들어오기 전에도 한국 특유의 회 문화 자체는 계속 유지되어 왔다. 다만, 근대에 일본이 회와 관련된 문화를 매우 발전시켰고, 현대에 들어서는 고급화 및 세계화에도 성공하여 한국 또한 일본식 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고는 있다.
오늘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푸짐해153' 을 소개한다.
'푸짐해153'은 통영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밑반찬이 종류별로 나와 회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는데 그 중에 삼겹살, 새우구이 등 감칠맛 나는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 같이 즐기기에 매우 좋다.
'푸짐해153'의 사장님은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가게 내부와 주방은 청결하고 쾌적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니 가성비도 좋고 신선해 해산물과 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고 자리도 넉넉해 모임장소, 회식장소로 적절하다.
정갈하고 깔끔한 횟집을 찾는다면 '푸짐해153'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하는 것을 매우 추천해 드린다.
주소 : 서울 성동구 용답중앙13길 14-1
영업시간 : 매장문의
예약문의 : 070-4001-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