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이연희, 스테파니 리, 신도현 등이 소속되어 있는 VAST엔터테인먼트(이하 VAST)가 ‘2022 WE ARE THE VAST’ 라는 타이틀로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 가능성 있는 숨은 원석들을 찾아 나선다.
‘WE ARE THE VAST’는 2016년도부터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겸비한 신예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양성해온 VAST만의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 시스템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VAST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은 나이나 경력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실물 오디션, 3차 심층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들에게는 VAST의 자체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전문적인 트레이닝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트레이닝 과정 종료 후에는 전속계약 체결과 다양한 매니지먼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실제 VAST 소속 신인 배우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며 오디션 취지를 더욱 빛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6년 VAST의 첫 번째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배우 김지인을 비롯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를 통해 차세대 여배우로 눈도장을 찍은 신도현, ‘일진에게 찍혔을 때’, ‘TRAP’ 등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1020워너비’ 로 자리매김한 박이현 까지, 소속사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끌어올리며 활약 중인 것.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는 뜻에서 시작한 정기 오디션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매해 지원자 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열정 있는 배우들과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인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7회 VAST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공개오디션은 5월 30일부터 지원자 서류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6월 30일 자정 이전까지 한한다. 자세한 사항은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도자료출처: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