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특급 시너지가 돋보이는 영화 '리미트'가 런칭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지난 24일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리미트' 런칭 예고편은 전대미문의 아동 연쇄 유괴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폭발적인 네티즌들의 반응과 함께 단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보는 것만으로도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열연과 강렬한 액션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소은’(이정현)에게 걸려 온 의문의 전화 한 통을 기점으로, 사건의 국면이 급격하게 전환되며 과연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이렇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가득한 영화 '리미트'는 런칭 예고편 공개 직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남다른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이정현 배우 액션 미쳤다”(페이스북_신**), “설마 했던 이정현 독한 여자로 돌아왔네”(페이스북_강**), “와 이정현 연기력 미쳤네 소름 끼쳐!”(페이스북_이**), “리미트 혹시 뭐 돼? ㅇㅇ 되는 듯… 올여름 다 이정현이 씹어먹을 예정”(유튜브_률러**) 등 올해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리미트'를 선택한 배우 이정현의 강렬한 변신에 대한 기대부터 “라인업 미쳤다”(페이스북_권**), “라인업 ㄷㄷ 재밌겠네요 꼭 보러 갑니다!”(유튜브_매*), “이건 무조건 봐야지”(페이스북_하*), “퀄리티가 뭐… ㄷㄷ”(인스타그램_hwang***), “모성애 미쳤다”(페이스북_김**) 등의 반응까지, 충무로 대표 여배우들이 빚어내는 강렬한 시너지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사할 '리미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런칭 예고편 공개 직후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단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영화 '리미트'는 2022년 하반기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보도자료출처: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