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인간과 아주 긴 세월을 함께 해왔다. 사실 그 기원의 시작이 어디쯤인가도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맥주는 오랜 시간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고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우리가 술의 기원은 정확히 알지 못하여도 최소한 맥주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대략 알고 있다. 본격적으로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엔 약 14,000년 전부터…. 즉, 까마득한 옛날 인류가 아직 수렵 생활을 하고 있던 시절부터도 맥주는 존재해 있었다.
그만큼 맥주는 우리에겐 너무나도 친숙하며 당연한 술로 술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술이다.
대구 서구 비산동에는 이런 고마운 맥주를 더욱 편안하고 특별하게 만날 수 있는 `시그널포차`가 있다.
`시그널포차`은 양산역 중심가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은 술집이다.
이 곳은 넓은 테이블을 구비한 술집이며, 안주 또한 가성비가 뛰어난 포차라고 소문이 자자 하다.
젋은 감성으로 친구들과 또는 연인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 방문한 이들은 하나같이 단골이 되어 재방문율도 높은 곳으로 이 곳에서는 전 세계를 여행한 듯한 특별함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은 이곳 '시그널포차' 만의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맛있는 안주와 다양한 주류를 함께해보길 권한다,
주소: 경남 양산시 양산역8길 12 2층 202호 시그널포차
운영시간: 17:00~익일 0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53-6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