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디저트라 하면 식후에 입가심으로 먹는 간단한 음식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식사 후 뒤풀이로 먹는 음식을 가리키는 후식과는 조금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이 디저트이다. 서양에서 디저트는 푸딩,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자 등 단맛이 나는 가벼운 요리를 뜻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러한 디저트를 조금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스프링레터'를 소개한다.
'스프링레터'은 구움과자와 케이크, 커피와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트렌디한 디저트를 제공하며 인테리어가 예쁜 감성카페로서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길 수가 있다. 또한, 선물이나 답례품 같은 단체주문도 가능하다고 한다.
당일 판매하는 디저트 라인업에 대해서는 '스프링레터' 인스타그램 참고 하여 편리하게 볼 수가 있다고 한다, 젊은 대표님 두분이서 운영하고 있어 친절한 카페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스프링레터'은 대표 메뉴로 에그타르트, 바나나푸딩이 준비되어 있고 디저트는 한정수량 으로 당일 재고 소진 시 판매 불가능하고. 배달의 민족을 통해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집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매우 큰 장점이다.
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함은 물론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하여 더욱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스프링레터'. 특별한 각종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이곳 '스프링레터' 방문해 보도록 하자.
주소: 광주 북구 대천로 153-1 1층 Spring Letter
운영시간: 12: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55-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