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즉 스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대표적인 일본 음식이자 세계적인 음식 중 하나 이다. 배합초에 절인 밥 위에 올라간 쫀득쫀득한 식감의 생산 살이 와사비와 만나 그야말로 고급진 맛을 자랑한다. 이는 누구나 다 알고 누구나 다 맛본 맛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렇게 모두가 알고 있는 스시이지만, 스시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스시를 언제부터 먹어왔던 것일까?
오늘날의 스시로 잘 알려진 형태의 초밥은 신석기시대 중국 대륙의 쌀 재배 지역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원시적인 형태의 초밥이 일본 야요이 시대에 한반도를 통해 벼농사와 함께 도입되었다. 또한, 최초의 스시는 날 생선을 밥 위에 올려먹는 형태가 아닌 발효 식품 이었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
우리 나라 역시 스시 사랑이 대단하다 할 수 있다. 그러기에 국내에도 수많은 스시집이 존재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충북 청주시에 있는 '조인우스시'에 대해 알아보자.
'조인우스시'은 사장님의 이름을 걸고 가게를 운영하는 만큼 맛 부분에서는 최고의 味를 보여 드릴 수 있다고 한다. 회가 길게 나와 있는 즉, 긴 꼬리 초밥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긴 꼬리 초밥의 장점은 회의 양이 많다고 하니 '조인우스시'의 대표적인 메뉴라고 한다.
또한, 회 숙성고를 따로 가지고 있어 회의 퀄리티가 좋고, 신선한 것이 장점이라 하는데 대부분의 스시집에서는 숙성고를 보유하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있어 조인우스시 에서 초밥을 먹게 되면 확연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조인우스시'의 조인우 셰프님은 L사에서 주최하는 초밥대회에서 서울권 1등을 입상하였고, 전국대회에서는 2등 입상하신 경력이 있는 베테랑셰프이다. 이렇게 퀄리티 좋은 초밥을 '조인우스시' 에서 맛볼 수 있다.
이렇게 신선하고 퀄리티 좋은 초밥을 접하고 싶다면 '조인우스시'로 달려가자.
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943
운영시간: 매일 11:30~22:00
예약문의: 0507-1335-9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