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포문을 여는 첫 힐링 뉴트로트 무비 '트로트는 인생이다'가 1월 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유쾌한 분위기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낸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할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가 1월 27일 개봉을 확정하고, 희망찬 미래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트로트는 인생이다'는 데뷔를 꿈꾸는 3명의 가수 지망생들이 트로트 그룹 ‘뉴-신하’를 결성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힐링 뉴트로트 무비.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는 MBC 16기 공채 개그맨 김경진과 KBS1 [전국노래자랑] ‘빨간 지게꾼’으로 알려진 배우 김동찬이 소속된 실제 트로트 그룹 ‘신하’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여기에 배우 장소영이 합세해 ‘뉴신하’라는 이름으로 혼성 트로트 그룹이 새롭게 탄생되었으며 영화는 실제 세 사람이 만나 ‘뉴신하’가 탄생하게 된 순간부터 꿈에 도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코믹하게 풀어내 기대를 더한다.
또한, 제작사 ㈜드림스테이션에서 진행하는 ‘2021 드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영화로 꿈을 향해 기나긴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이 힘들고 지칠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거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처럼 코로나 19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할 것이다.
한편,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무대 위, 반짝이는 의상을 입은 ‘뉴신하’ 세 가수의 유쾌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마이크와 탬버린을 손에 든 채로 관객들을 향해 웃어 보이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어설프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과연 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무대에 서서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온 국민에게 행복을! 우리에게는 무대를!”이라는 카피는 2022년 첫 힐링 뉴트로트 무비답게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트로트 그룹 ‘뉴신하’의 꿈을 향한 도전기를 담은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는 오는 1월 27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보도자료출처: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