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11월 9일,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舊 잠사회관)에서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경제지주·비료협회 및 생산업체 7개사가 참석하여 무기질비료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비료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농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농업인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향후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상황뿐만 아니라 비료 수요·공급 상황 등을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보도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