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하고 편리해지는 스마트시티 속 생활 어린이의 시선으로 만나볼까요?
제목 : 안전하고 깨끗한 스마트 버스 정류장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한 스마트 버스 정류장이 생겼어요!
아빠가 그러는데, 최첨단 장치가 설치된 버스 정류장이라고 했다.
정류장에 자동문도 있어서 너무 신기하다.
다음엔 더 일찍 나가서 구경하고 싶다.
제목 : 우리 동네 신호등이 더 똑똑해졌어요
그냥 신호만 알려주는 신호등이 아니라 전기차 충전과 드론 충전도 가능해진대요!
전기차가 배가 고파 달리지 못하면 가까운 신호등에 가서 충전하면 된다고 한다.
할머니가 세상 참 좋아졌다고 하셨는데 나도 동감이다.
제목 : 스마트 횡단보도로 더 안전하게 건너요
신호등이 바닥에도 쏙! 소리로도 신호를 알려줘서 더 안전하게 건너요.
신호등 색이 바뀔 때마다 바닥도 초록색, 빨간색 불이 나오는게 신기하다.
밤에는 꼭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불빛이 나와서 무섭지 않게 건널 수 있어 너무 좋다.
국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보도자료출처: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