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생긴 여가 시간을 세밀하게 쪼개 쓰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 "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미술부터 각종 공예까지 다양한 분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번에 소개할 업체는 이러한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내게 해줄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주얼리공방 'MEAN A LOT'이다.
'MEAN A LOT'은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반지 공방으로 찍어내는 듯한 반지 만들기 공방이 아닌 감성 있는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주얼리공방이다. 더불어 주얼리클래스 진행 시 다른 공방과 달리 원하는 디자인 상담을 통해 진행되며, 'MEAN A LOT' 클래스 가장 큰 장점은 한 클래스에 한팀만 받아 프라이빗 하게 이루어진다.
이곳에서는 반지, 목걸이 등 원하는 악세서리를 제작할 수 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공방 데이트를 원하는 커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더불어 클래스 진행 시 선생님께서 촬영까지 해주셔서 클래스 진행 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 소독제를 갖춰 놓았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한다 하니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업체이다.
친구들과 만남 또는 이색 데이트 장소로 'MEAN A LOT'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도 좋을 듯하다.
기타 예약 문의는 아래에 기재 되어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241-51 2층
영업시간 : 수, 목, 금, 토 12:00~19:00 / 일요일 12:00~18:00
예약문의 : 070-776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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