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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코스로 딱 좋은 서울 용산구 브런치 카페 '주씨네2'

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서울 용산구 장문로에 있는 '주씨네2'는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브런치 카페& 와인바로 와인뿐만 아니라 맥주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으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게 내부의 홀 또한 아늑하고 쾌적하며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원테이블 와인바로 하루 1팀~2팀만 이용 가능 하며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브라이덜 샤워 등을 즐겨 볼 수 있으며 손님들을 생각하며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레 요리하여 대접하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씨네2'는 음식을 절대 재활용하지 않으며, 매일 질 좋은 신선한 고기와 싱싱한 채소만을 직접 선별하고 손질하여 정성을 담아 조리해 손님상에 선보인다. 친절한 사장님이 요리를 직접 하기 때문에 늘 신선한 요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주씨네2' 메뉴로는 브런치가 있으며 크랜베리 닭가슴살 샌드위치, 채소 수프, 양송이 수프, 파스타 등등 호텔급 맛을 보장하며 브런치 이용 시 음료 500원 할인이 되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 모든 메뉴가 무엇하나 빠짐없이 맛이 일품이라 한 번만 방문한 손님이 없을 정도로 많은 단골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이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에 속한다.

'주씨네2' 의 사장님은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가게 내부와 주방은 청결하고 쾌적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니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 소독제를 갖춰 놓았으며 전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한다 하니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업체이다.

여자친구 남자친구한테 이벤트 하기 딱 좋은 분위기 좋은 장소로 서울시 데이트코스로 핫한 곳이며, 이외에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주씨네2' 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 용산구 장문로 114-1
영업시간 : 월~토 11:00~00:00
예약문의 : 010-9383-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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