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취미 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여가 시간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많다.
실제로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직장인 500명을 분석해 보니 전체 응답자의 60%가"올해 여가와 휴식, 취미 활동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응답했다. 취미 활동도 더욱 구체화 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마노아드럼스튜디오'이다.
마노아드럼학원에 ' 마노아 ' 는 히브리어로 휴식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할때 휴식이라는 것을 누리는데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누리고, 누군가는 운동, 누군가는 캠핑,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으며 휴식을 취할 것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또는 음악에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드럼을 통해
휴식을 누릴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
마노아드럼스튜디오는 3가지는 꼭 지키며 레슨을 진행하고 있는 앞서 나온 휴식과 더불어 재미, 정기 공연, 정기 모임 등을 통한 행복까지 챙겨가며 레슨을 하고있다.
추가적으로 24시간 업장 운영을 하면서 수강생분들이 언제든지 연습실에 들어와
편하게 연습할 수 있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마노아 드럼학원은 취미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누구나 쉽게 입문자, 상급자 무수한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매장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32-10
운영 시간 : 00:00~24:00
문의 번호 : 0507-1369-5628
-
글쓴날 : [2023-12-07 13:19:10.0]
Copyrights ⓒ 뉴스앤피플 & newspeopl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