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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장소로도 좋은 40년 내공의 중식당 ＇쎄쎄＇


중국요리, 중화요리를 줄여 중식이라 부르곤 한다.
 
점심의 다른 말의 뜻이 있긴 하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중식이라 하면 이 중화요리를 의미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중에서도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인기가 많은 중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원조 중화요리에서 응용되어 알려졌는데, 그러므로 항상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오늘 소개할 곳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쎄쎄＇다.

대만 요리학교를 졸업한 산둥 출신 화교쉐프의 40년 내공이 담긴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 20년째 같은 자리에서 운영하는 중국집으로 룸이 있어 단체모임으로 적합하며, 예약 또한 가능하다.

적절한 간과 신선한 퀄리티 좋은 재료로 즉시 조리되는 중화요리가 먹고 싶다면 친절하게 맞아주는 사장님이 있는 ＇쎄쎄＇를 추천한다.



매장 정보 : 서울 강북구 덕릉로 43
영업 시간 : 월,수,목,금,토,일 11:30~21:00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
예약 문의 : 02-992-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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