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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강사에게 스킨스쿠버를 배우고 싶다면 '텐타임즈'

여러 수상레저가 있지만 멋진 바닷속을 헤엄칠 수 있는 스킨스쿠버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있는 ‘텐타임즈’는 스킨스쿠버 교육을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 강사는 제주도에 있는 최연소 스쿠버 강사 트레이너이고 전국 최우수강사에도 뽑힌 경력이 있는 베테랑 강사이며 올해 15년 차 강사로 그동안 사고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안전하게 진행하며, 강사들도 경험이 많아 안전하고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 현지 출신의 강사로 제주 바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강사님과 함께하기에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고 제주도민들도 생소한 서귀포 서건도라는 섬 앞에 위치한 스쿠버다이빙 샵으로 올레 7코스에 위치하여 있으며 서건도는 썰물에 바닷길이 열려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며 걸어서 산책을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는 섬으로 샵 앞에서 패들보드와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차를 타고 10~20분 정도 이동하여 섬섶 혹은 범섬에서 체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하루에 2타임만 진행하고 한 타임당 제한 인원을 두고 있기에 강사님들이 체험다이버에 더 집중하여 실패 확률을 줄이고 높은 퀄리티에 체험 다이빙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을 무서워하거나 운동신경이 없으신 분들도 강사들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케어를 함으로써 체험 성공확률이 높다.

체험 시간이 긴 편이며 실제로 스쿠버다이빙 초급과정에 있는 스킬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조금 더 다이버가 된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으며 실제로 체험 다이빙을 하고 다음 단계인 '오픈워터 다이버' 교육 코스로 이어진 경우가 많이 있다.

스킨스쿠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텐타임즈'에서 강습을 받아보기를 바란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750 
영업시간: 매일 08:00 - 19:00
예약 문의: 0507-13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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