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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횟감을 양 푸짐하게 주는 로컬 맛집 '일출'

회는 날고기나 날생선을 손질하여 먹는 요리이다. 

소고기는 물론 닭도 회로 먹기도 하나 주로 회라고 한다면 생선회를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회는 일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엄밀히 말하면 회는 일본만의 요리가 아니다. 

역사 자체는 오히려 한국이 오래되었고 일본식 회 문화가 들어오기 전에도 한국 특유의 회 문화 자체는 계속 유지됐다.

다만, 근대에 일본이 회와 관련된 문화를 매우 발전시켰고, 현대에 들어서는 고급화 및 세계화에도 성공하여 한국 또한 일본식 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고는 있다.

오늘은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일출＇을 소개하겠다.

이곳은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로 친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모든 재료를 신선하게 제공하고. 프라이빗한 룸이 3개가 있고 룸마다 문을 개방하면 24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홀 또한 44석이 완비 되어있어 단체로도 편한 방문이 가능하도록 준비가 철저하게 되어 있다.

횟감용 생선은 매일 동해 거래처에서 신선하게 받고 있어 맛있는 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음식의 양이 푸짐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주차는 울산 남구청 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면 식사 후 주차요금 2천 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

회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맛있게 제공되고 있어 누구와 방문해도 좋은 ＇일출＇.

오늘 저녁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울산 남구 삼산동 1467-1 
영업시간: 월~토 11:30-22:00
예약 문의: 052-260-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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