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은 오늘도 일상에서의 작은 힐링을 에너지 삼아 하루를 버텨낸다. 그만큼 지친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폭식과 잘못된 식습관을 일으켜 체내 체지방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에는 이러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줄 '엘리스효소찜질'이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효소 찜질 매장을 지산동에 오픈하여 시작하였으며, 효소 찜질의 역사를 써내려온 매장이다. 다른 곳에서도 효소 찜질이 많지만, 이름이 같다고 하여 다 같은 효소 찜질이 아니라고 하는데, 진짜 효소 찜질을 운영하는 매장임을 자부하는 만큼 차별화된 효능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효소찜질방으로 22년의 전통으로 방문객들에게 탁월한 효능과 더불어, 다른 곳에서 효소 찜질을 경험한 것과는 다른 차원의 경험을 선사해 왔다.
이 곳만의 효소 특징은 유일하게 쌀겨로 고온미생물효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장점이 있다.
쌀겨미생물효소의 장점으로는 솜털처럼 항상 뽀송뽀송하며,다른효소 찜질과 달리 열이 심부속 깊이 전달되고,냄새가 거의 없다.
특허출원한 산소공급장치를 운영한다.(효소찜질 시 자칫 부족하기 쉬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구성함)
사실 효소 찜질을 운영한다는 대부분의 다른 매장은 사실 발효 찜질이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 재료의 배합으로 열을 내는 것으로, 재료의 수명이 다하면 죽은 열이 되어 내 몸 깊이 열을 전달하지 못한다고 한다.
따라서 입욕 후 나오면 5분도 지나지 않아 몸이 싸늘함을 느끼는데, 이에 반해 미생물 효소 찜질은 미생물이 발열하는 것이기에 몸에 전달하는 깊이가 깊어 입욕 후 나와서 10분이 지나서도 몸이 뜨거우며, 민감하신 분은 3일이 지나서도 뜨거운 체온을 느낀다고 한다.
효소가 70도씨 가까운 뜨거운 온도임에도 입욕 시 느끼는 가슴이 답답함을 없애고, 효소는 늘 뽀송뽀송 한 솜털을 덮는 듯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토피 피부, 혈액 순환, 생리 불순, 독소 배출 등 다양한 치료를 도와주는데 탁월하다.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듯, 시지나 거리가 꽤 되는 북구 태전동에서까지 차비를 들여 지산동 매장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다른 매장보다 더 비싼 가격과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방문한 고객들이 이미 많은 차이를 몸으로 체험한 것이다.
몸이 불편 하신 분은 상담이 가능하며 통증이 있으신 분은 효소찜질후 통증테라피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참고로 이 곳은 생명의 열 에너지 효소찜질, 암환자 이책 보고살아라 저자가 운영하는 곳이다.
정말 맛있는 국밥은 깍두기 하나 만으로 충분하듯, 제대로 된 효소찜질은 좌훈이나 기타 온열과 같은 부수적 요법이 필요 없다고 한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효소찜질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찐 효소찜질 운영 매장인 '엘리스효소찜질'이 탁월한 선택일 것이다.
매장 위치 : 대구 수성구 지산동 1187-6
운영 시간 : 월~금 10:00 ~ 20:00 토 10:00 ~ 18:00 / 매주 일요일 휴무
문의 번호 : 0507-1398-7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