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풀빌라를 찾는다면 고려해 볼만한 곳, 경남 남해의 "스테이 더 노을"

주말을 이용해 일상에 활력을 충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최근 날씨는 언제 보아도 좋은 하늘과 시원한 바닷바람이 생각나게 한다. 이런 날에는 시원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기 마련이다.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어디서 묵을지 고민하게 된다. 최근에는 게스트하우스나 호텔, 모텔 등 다양한 숙박공간이 즐비하지만 여행지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펜션이 으뜸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국 곳곳에 펜션들이 늘어가면서 테마펜션, 이색펜션, 스파펜션 등 다양한 콘텐츠까지 겸비된 펜션들도 생겨나고 있다. 여행지 선정 후 이렇게 다양한 펜션을 선택하는 일도 여행 전 기분을 낼 수 있는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오늘은 여행할 때 고려해 볼 만한 경상남도 남해군의 '스테이 더 노을'을 소개한다.

이 곳의 포인트는 두 말할 것 없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뷰에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 누구나 한 번 쯤 꿈꿔 왔던 공간으로, 언제나 행복한 기억들로 채워지도록 하고자 인테리어를 구성한 곳이다.

전 객실에 개별 테라스 설치는 기본이며, 객실마다 오션뷰의 개별수영장 (온수풀), 개별 바베큐가 구비되어 있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고 있으며, 넓은 정원도 구비가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탁 트여 있고 무엇보다 동과 동이 떨어져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공간에서 여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뷰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경남 남해군 최고의 바다가 위치해 있는 창선면 율도리에 위치해 있어서, 이러한 일품 장관을 객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을 즐길 수 있다.

야간에서 즐기는 해질녘 노을까지 즐긴다면, 말 그대로 영화 같은 휴식, 꿈만 같은 휴식을 방불케 한다.

또한 인근에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사천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주변 볼거리도 많아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위치에 있다.

잔디정원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햇살과 한가로움, 그리고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긴다면, 평소와는 다른,말 그대로 특별한 인상을 인생에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달리던 걸음을 멈추고 가끔은 시간을 낭비하는 '사치'를 한다.
'STAY THE 노을'이 당신의 '사치'에 '가치'를 더해 줄 것이다.

매장 위치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율도리 771-1
입, 퇴실 시간 : 입실 3시, 퇴실 11시
문의 번호 : 0507-1348-8720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