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처럼 뜨거운 한여름에도, 얼음장 같은 한겨울에도 언제든 가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바로 카페이다.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라떼가 있는 카페는 남녀노소 사시사철 방문하기 좋은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혼자 생각의 시간을 가지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등 카페로 향하는 목적과 이유가 다양해진 요즘, 내게 맞는 카페를 찾으려는 시도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볼 곳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그 날의 온도'이다.
'그 날의 온도'는 자연과 가까이 있어 봄에는 꽃향기로 가득하고 저녁엔 황홀한 일몰을 볼 수 있고, 해가 지면 도시에선 잘 볼 수 없는 별이 쏟아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카페이다.
야외에 테라스 및 수영장처럼 큰 분수대가 있어 분위기가 좋은 곳이다..
매우 넓은 5천평의 대형 카페인 만큼 반려견 운동장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 반려견과 동행해도 매우 좋은 카페이다.
수유방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카페이다.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으로 실내에 들어오면 편안하고 고급진 분위기를 연출하여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날이 급격하게 더워지는 요즘이라면 이곳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해보는 것이 어떨까.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원동로 45
영업시간: 평일 12:00~18:00 주말 11:00~21:00
야외웨딩문의: 063-214-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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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5-23 09:2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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