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는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인천 서구 마전동에 있는 '노아브런치카페'는 많은 이용객에게 입소문이 자자해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 곳은 마전역과 걸어서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정말 좋으며 야외 정원과 단체룸까지 있는 규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및 브런치카페로 모임이나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들과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우드톤의 모던하고 인테리어와 레트로 감성의 소품들로 꾸며진 사진 맛집이며 특히 날씨가 좋은날에는 야외테라스에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문 이탈리안 쉐프님이 만들어낸 파스타, 피자, 샐러드, 리조또 등의 다양한 메뉴 중 어떤 메뉴를 골라도 실패 없이 모두 정말 맛있어서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늘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맛있는 음식과 깔끔한 분위기,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식사하기 좋은 매장이다.
주소: 인천 서구 마전동 1000-2
영업시간: 월~토 9:30-17:00 라스트오더 16:00
예약문의: 032-564-7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