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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으로 판매되는 떡집 키오스크로 간편히 "떡마마"

이 세상에는 많은 음식과 디저트들이 있다. 그중에서 서양에서 들어온 대표 디저트로 빵이 있다면 한국의 대표 디저트에는 떡이 빠질 수 없다. 찹쌀떡, 백설기, 인절미 등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떡은 다양한 기념일이나 행사 자리에서도 기분 좋은 선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알아볼 곳은 떡 맛집으로 소문난 세종 소담동에 있는 '떡마마'이다.

'떡마마'은 일반 떡집과 다르게 무인으로 판매되는 떡집이다. 
오후 6시까지 사장님께서 상주해 계시지만, 그 이후로는 무인으로 판매되며 키오스크를 사용해 편리하게 맛있는 떡을 24시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떡의 맛뿐만 아니라 포장 구성도 아기자기하게 준비해주시며, 쌀 디저트, 한국식 디저트를 간편하게 선물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요즘 인기 있는 생크림 떡을 종류별로 판매 중이시며, 일반 떡집에서는 보지 못하는 여러 퓨전 떡들을 즐길 수 있다.

위생적인 부분을 가장 우선시하며 손님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만을 즐기고 드실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곳이다.

소자본창업으로 가맹사업도 준비중으로 하반기엔 프랜차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떡마마' 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적당한 달달함을 가진 떡을 제공하고 있으니 맛에 대한 걱정 없이 '떡마마'에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주소: 세종 소담동 550
영업시간: 평일 09:00~09:00 토요일 09:00~18: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52-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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