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 끓는 국물에 아주 얇게 썬 쇠고기 등 고기를 살짝 익혀 소스를 찍어 먹거나 다른 반찬과 같이 먹는 '샤브샤브'.
고기 뿐 아니라 채소를 살짝 익혀서 맛있고, 국물만 따로 떠서 먹어도 그 맛은 일품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대구 중구에 있는 '사공부엌'이다.
'사공부엌'은 고기말이를 최초로 샤브샤브에 접목한 매장으로 시판 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새벽에 그날 사용할 육수를 직접 끓여 항상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는 곳이다.
새벽마다 장을 직접 보시며 손님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를 제공해주어 안심하고 항상 신선한 야채를 넣은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소스 하나까지도 직접 만드시며 손님들의 건강과 마음을 생각하는 아주 친절한 매장이다.
위생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청결도 관련해서도 신뢰할 만하다.
무엇보다도 대표님과 직원들께서도 고객 서비스를 우선시하여 항상 적극 소통하시고 친절하시고, 배불리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공부엌'을 방문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주소: 대구 중구 동성로3가 50-2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3-424-4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