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실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순간순간 변화하는 한 장면들이 모여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이다.
사진을 통해 우리는 순간순간 변화하며 흐르는 인생의 한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이미 흘러 지나가 버린 장면은 아무리 뒤를 돌아본들 다시 마주할 수 없다.
나의 소중한 한 장면 장면을 기억하고자 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사진관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고객님들께 가치 있는 기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이담 셀프사진관 잠실점'이다.
'이담 셀프사진관 잠실점'은 흑백사진, 컬러사진, 필름사진(핑크,브라운,핑크브라운)등의 다양한 컬러 사용 가능한 셀프 사진관이다.
따듯하고 선명한 색감, 깨끗한 피부표현으로 화장하지 않고,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 가능하며, 한 시간 동안 자유롭고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다.
원본파일은 무료로 제공되고 종이 액자까지 제공한다.
무료 주차장이 있어 자차를 이용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다.
친구 또는 연인, 가족들 그리고 단체로 함께 인생 사진관을 찾는다면 이색데이트명소인 '이담 셀프사진관 잠실점'을 방문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서울 송파구 방이동 69-4, 3층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예약문의: 0507-1328-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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