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표현하는 단어나 수식어는 참으로 다양하다. 직관적인 표현부터 복잡미묘하면서 다소 감성적인 표현까지 말이다. 하지만 맛을 표현하는 그 어떤 말과 표현도 '맛있다' 라는 이 단 세 글자를 넘어설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서울 중구 신당동에는 '약수 두부사랑'이 있다. 말 그대로 이곳의 두부는 맛있다고 얘기할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이 주를 이루는 현대사회의 외식 문화 가운데 건강과 맛 모두를 생각한 매장이다.
17년 동안 매장 운영을 이어오신 전 사장님으로부터 노하우와 맛의 비결을 전수받아 운영하고 계시며, 현재까지도 맛 서울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두부 맛집임을 유지하고 있다.
약수역 근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청결과 방역이 잘되어 믿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배불리 먹고도 속이 편한 음식은 몇 없다. 두부는 그러한 음식들 중 하나인데, 맛있게 먹고 속도 불편하지 않아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매장 위치 : 서울 중구 신당동 349-76
문의 번호 : 02-2234-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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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3-01-11 15:1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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