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기 시국이 굉장히 불안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시작되어 전국민이 불안한 시국 속에 있어 경제도 멈춰있다.
이전만 해도 인터넷 신년운세, 카페 사주상담, 궁합 등 가볍게 재미로 신수를 보는 젊은 층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세대들도 철학관을 찾아 신년운세를 상담 받는 일이 많아졌다.
불안정한 시국의 여파가 장기화 될 분위기 속에서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 지면서 신년운세, 사주상담 등을 문의하는 이들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그중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규당원'은 뛰어난 실력으로 강남에서도 특히 사주를 잘보기로 소문이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년의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풍수지리, 사주, 심리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불리는 '규당원'은 배타적이고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주감정과 조화력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 조언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관상, 생년월일 등을 듣지 않고 이름만으로도 바로 사주를 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잠시 지친 일상을 접어두고 뛰어난 철학관으로 손꼽히는 '규당원' 에 방문하여 몸과 마음의 휴식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3-3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533912
-
글쓴날 : [2020-12-15 14:36:21.0]
Copyrights ⓒ 뉴스앤피플 & newspeopl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