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수요리 중 하나로 무려 1607년 조선 시대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칼국수는 국수 반죽을 부엌칼로 썰어 면을 뽑는다 하여 그 이름이 칼국수라 얻게 되었는데 그 덕에 외국인들이 이 칼국수를 처음 접했을 때는 칼이 들어있는 국수인 것으로 오인하여 기겁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퀄리티가 아주 좋은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있는 '등촌샤브칼국수 만수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곳은 음식의 퀄리티를 굉장히 신경 쓰는 매장입니다. 신선한 야채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과 매일 담그는 국산 겉절이를 사용한다.
또, 폴딩 윈도우가 있어서 봄,가을에서는 밖에서 식사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이며 백화점 출신 경영자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매장이다.
총 80좌석으로 단체 손님을 소화할 수 있는 매장이기 때문에 편하게 방문해도 좋다.
사장님께서 인테리어를 굉장히 신경 쓴 매장인 만큼 모임을 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서비스모토 고객을 기억해서 가족처럼 친근감 있게 응대하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장인 '등촌샤브칼국수 만수점'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주소: 인천 남동구 만수동 1030-6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화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10-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