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요리는 원주민 인디언들의 오랜 관습과 스페인 식민 시절 유입된 식문화가 혼합되어 계승된 것이다.
원주민들의 전통 조리법은 주식인 옥수수로 만든 요리를 주로 증기에 찌고 냄비에 푹 삶거나 숯불에 굽는 것이었는데, 스페인 정복자들이 다양한 조리법과 식재료를 전파해 현재는 다양한 종류의 스튜나 죽 등 끓인 요리, 로스트와 다양한 소스들이 발달해 현재의 멕시코 음식들이 되었다.
이런 멕시코 음식을 우리나라에서 맛볼 수 있는 가게가 있다.
바로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로꼬브리또 자양점'이다.
이 곳은 매장에서 직접 만드시는 수제 소스를 사용해 타지점보다 더욱더욱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시는 곳으로 가격대비 푸짐한 양을 제공해주셔서 맛과 양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엄선한 신선한 재료만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한번도 안 와본 손님은 있지만 한 번만 와본 손님은 없다! 그만큼 최고의 맛으로 단골손님이 많은 곳이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로꼬브리또 자양점'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동 623-19
운영시간 : 11:00-23:50 주말 11:00-23:00
예약문의 : 02-456-8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