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일반적으로 커피나 차 등을 마시는 장소를 뜻한다.
과거 찻집이나 다방 등이 진화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출발 선상을 보자면 아주 틀린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는 오스만 제국에서 유래하여 프랑스를 통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글로벌 커피 전문점으로 과거의 찻집이나 다방 등과는 조금 결이 다르다고 보는 것이 맞다.
오늘날의 카페는 그 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차나 커피뿐만이 아닌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하는 것이 정석과도 같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있는 '더 스톤'이다.
'더 스톤'은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회사 동료와 함께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실내 및 실외의 넓은 공간이 갖춰져 있다.
또한, 신선한 원두로 추출해서 풍미가 더욱 깊은 커피와 매일 새벽 직접 만들어서 구워내는 베이커리는 신선해 더욱 커피와 함께 먹으면 맛이 좋다.
그리고 '더 스톤'에서 100% 직접 담근 과일청으로 만드는 차는 진하고 풍부하고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자연 속에 자리 잡은 독특한 건축 디자인으로 어느 곳이든 포토존이 되는 멋진 뷰를 자랑한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번에 '더 스톤'를 방문해도 봐도 좋을 것 같다.
주소: 울산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23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예약문의: 0507-143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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