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라'는 명언이 있다.
본인의 신념이나 종교, 체질 등의 이유가 있는 게 아닌 이상,
고기를 입에 한입 무는 순간 콧구멍이 부풀고 입꼬리가 나도 모르게 슬쩍 올라간 기분은 필자만 느낀 것이 아닐 것이다.
오늘은 우리가 저기압일 때 가야 하는 고기 맛집인 '필립스가든'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이 곳은 식재료를 준비할 필요없이 고기류, 주류, 반찬류 등을 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며 고기의 질을 놓치지 않은 점이 특별한데 지리산에 있는 '부지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선별한 고기를 취급하기에 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영업제한이 풀렸음에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소독 및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얼마 전 방역작업까지 마쳤고, 고객분들이 왔다갔다 하실 때마다 그 부분 소독제를 발라서 한 번씩 닦기에 훨씬 안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를 대비하여 항상 오픈 마감 간격으로 나눠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믿고 방문할 수 있다.
'필립스가든'은 아이들과 캠핑 느낌을 낼 수 있고,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애견인도 훨씬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점이 특별하며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기에 항상 새로운 곳을 방문하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주차공간이 갖춰져 있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주소: 경남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30-22
영업시간:평일 12:00-22:00 주말 11:30-23:00
예약문의:0507-1335-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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