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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품질의 회와 와규가 있는 곳 "온달"

생선회나 덮밥 등은 우리나라에서도 즐겨 먹는 대표적인 일식요리이다. 그중에서도 회의 경우는 신선한 생선살에서 느껴지는 식감과 특유의 단맛으로 술안주로도 매우 좋아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상견례나 중요한 모임, 대접 등에 많이 사용되는 고급 음식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곳은 제주 제주시에 있는 '온달'이다.

이곳은 노형동에 위치한 일식집으로 초밥과 사시미, 와규 맛집으로 유명하며 점심장사와 저녁장사를 동시에 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러가기에도 좋고 퇴근 후 술한잔 하기에도 좋은 핫플레이스다.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만큼 1인분도 부담없이 먹으러 다녀갈 수 있는 곳으로 혼밥을 즐기는 분들에게도 추천할만 하다. 

사시미와 초밥은 물론 미니화로에 구워먹을 수 있는 와규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 이곳은 다양한 메뉴를 세트로 같이 즐겨볼 수도 있으며, 이 덕분에 회를 못드시는 손님들도 방문할 수 있다. 
'온달'의 회는 매우 신선하며 크기도 적당하고 미니화로구이 메뉴 또한 일반 소가 아닌 와규 살치살이기 때문에 한점한점 구워서 천천히 즐기기에 좋다.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기본 세팅부터 음식까지 화려하기 때문에 제주 현지인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며 재방문율이 높아 단골 손님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상 맛집으로 매장이 세련되고 깔끔하며 테이블간의 간격도 넓기 때문에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 불안함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회가 생각난다면 분위기 좋은 '온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제주 제주시 노형동 3791
영업시간: 화-일 11:00~22:00(15:00~17:00 브레이크타임, 21:30 라스트오더) / 월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463-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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