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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판 민물장어"에서 신선한 장어를 즐겨보세요

체력은 한자 體(몸 체)에 力(힘 력)을 사용한 말이다. 즉 몸의 힘이라는 뜻이 있고 영어로는 스태미나가 되겠다. 스태미나는 신체의 면역력과 신체의 근력, 지구력등을 위해 반드시 우리가 챙겨야 하는 요소이다. 그렇다 보니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이 스태미나를 향상할 수 있는 음식과 영양제, 보조제 등이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러한 식품들을 찾곤 한다.

대표적인 스태미나 음식으로는 장어가 있다. 장어는 스태미나 음식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동양뿐만이 아닌 서양에서도 즐겨 먹는다. 유명한 요리만화 식객에서도 대표 스태미나 보양식으로 등장할 만큼 그만큼 자타공인 최고의 스태미나 음식이다.

이런 장어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하려 한다. 인천 부평구에 있는 '왕돌판 민물장어'이다.

질좋은 자표니카종 민물장어를 취급하고 있는 이곳은 손님들이 장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콩나물,김치,부추,팽이 버섯에 콩가루와 장어소스가 제공된다. 푸짐한 상차림에 야들야들한 장어의 식감과 특별한 풍미까지 있어 한번 맛 본다면 몸보신만 될 뿐 아니라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왕돌판 민물장어'가 특별한 것은 좋은 품질의 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지느러미에 있는 뼈들도 하나하나 제거해 손님들이 부드러운 식감의 장어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매장의 서비스에도 있다. 
장어는 굽는게 번거로운 부분이 많은데 이곳은 직접 구워서 일렬로 손님의 상에 나열해주고 있기 때문에 방문한다면 훨씬 편하게 장어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장어와 특별한 서비스 정신 덕분에 이곳은 10년간 한자리에서 입소문만으로 웨이팅을 가득채운 곳이기도 하다. 
한번도 안 온 손님은 있어도 한번만 방문한 손님이 없을정도로 많은 단골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답게 청결유지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코로나 영업제한이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긴장을 놓치지 않고 소독 및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얼마전 방역작업까지 마쳤다고 하며, 손님들이 지나다니는 곳에는 소독제를 도포해서 한번씩 닦기에 훨씬 안심할수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대비하여 항상 오픈 마감 간격으로 나눠서 철저하게 관리하고있어 믿고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추워지는 이 계절 몸보신이 필요하다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왕돌판 민물장어'에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주소: 인천 부평구 갈산동 172-7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예약문의: 032-52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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