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먹을 고기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명언이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건데 참 지켜지지 않는 말이다. 이러나저러나 결국 먹을 건데 말이다. 본인의 신념이나 종교, 체질 등의 이유가 있는 게 아닌 이상, 고기를 한입 무는 순간 육즙이 터져 나와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는 기분은 역시 최고다.
오늘은 우리에게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육상'를 소개하겠다.
최상의 품질, 맛, 퀄리티, 친절, 청결, 안전이 준비된 완벽한 부산 서면에 있는 신상 맛집이다.
소고기, 돼지고기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고기 자체 컨디션이 굉장히 좋으므로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조리가 끝난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냄새가 배지 않고, 전문가의 기술로 구워 육즙이 날아갈 걱정이 없다. 빵에 곁들여 햄버거처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든든하다.
'육상'의 비법 소스와 숙성 비결은 비로소 시그니처 메뉴인 고기와 버거의 조합에서 느낄 수 있다. 돼지 한판, 소/돼지 한판의 한 상에서 고기의 맛과 그리고 빵과의 조화로운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서면역 6번 출구에서 175m의 거리로 서면 향토음식 특화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편하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난 진심으로 어떤 순간에도 안전하게, 어느 곳을 보아도 청결하게, 무슨 상황이든 친절하게 응대하는 '육상'을 추천한다.
주소: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168-76
영업시간: 매일 16:30~새벽 02:30
예약문의: 0507-1334-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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