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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생각나는 멸치국수 한 그릇의 맛 "오백국수 퇴촌점"

우리나라에서 익숙한 국수는 밀을 사용하여 면을 뽑는 국수가 일반적이다. 그러기에 과거부터 국수는 한 끼 식사보다는 끼니를 대신하거나 요깃거리 정도의 인식이 고정된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한국사람들에게 진정한 한 끼 식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쌀이 필수적으로 밥상 위에 올려져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오늘은 국수를 맛있게 잘하는 "오백국수 퇴촌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경기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에 위치한 "오백국수 퇴촌점"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메뉴엔 대표 메뉴인 멸치국수와 칼국수 수제비등 면요리가 주이고 곁들임으로 만두, 죽, 떡볶이 등이 있다. 특히 오백국수 퇴촌점은 가성비는 좋고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해 연령층 상관없이 누구나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은 동네에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동네 맛집이고 멸치 베이스 국물이 시원하게 내려줘서 좋다는 등의 여러 리뷰 등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친절한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오백국수 퇴촌점"에서 점심에 뜨끈한 국수 한 그릇 어떤가?


주소 : 경기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618-2 
운영 시간 : 10:00~21: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 문의 : 031-769-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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