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멤버 신우가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1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우는 내달 12일 오후 7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2 B1A4 ♥ BANA - 해피 신우 데이(HAPPY CNU DAY)'를 연다.
지난 2019년 1월 B1A4의 'BANA 5기 팬미팅 - 비 더 원 올 포 원(Be the one All for one)' 이후 약 3년 만의 오프라인 공연이다.
앞서 신우는 '서울(Seoul)', '반하는 날', '사선', '10Times' 등 꾸준히 자작곡을 발표했다. 뮤지컬 데뷔작 '광주'에 이어 '체스', '삼총사', '햄릿' 등에 출연했다. SBS 드라마 '미스마:복수의 여신'에 나오기도 했다.
[보도자료출처: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