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우리는 하루에 세 번 식사한다. 그리고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얻고 또 하루를 이겨낼 힘을 얻곤 한다. 일상에서는 식사를 한다는 말보다는 밥을 먹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 이 밥이라는 말은 단순히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한 행동보다는 먹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담긴 따뜻한 감성이 묻어 있는 말이라 생각된다. 마치 집밥과도 같이 말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에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가정식 집밥을 대접하는 '도시락집 미미' 가 있다.
이곳 '도시락집 미미' 는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마치 집에서 가족이 해주던 따뜻한 집밥처럼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손질해 건강하게 손님들에게 대접하기에 오늘도 '도시락집 미미' 에는 마음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도시락집 미미' 에는 양념 떡갈비 정식, 스테이크 정식, 데리야키구이 정식이 있으며 매일 새로운 재료와 메뉴로 변경되는 오늘의 정식을 만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한 상을 대접받을 수 있어 재방문율이 높다.
오픈형 주방으로 조리과정을 모두 지켜보는 재미도 있는 '도시락집 미미' 는 그만큼 내부 위생에도 철저하여 언제나 믿고 이용할 수 있어 좋다.
따뜻한 집밥이 그리운 날이라면 '도시락집 미미' 를 방문하여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0-6
운영시간: 10:00~18:00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0507-1340-0768
-
글쓴날 : [2022-05-12 10:16:23.0]
Copyrights ⓒ 뉴스앤피플 & newspeopl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