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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과 편육이 보는 것 만으로도 든든함이 느껴지는 "큰맘할매순대국 수원세류점"

이 기사를 읽고 있는 그대는 한국인인가? 그렇다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순댓국의 맛을 모를 리 없다. 순댓국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의 아픈 시절을 함께했다. 당시 설렁탕도 사 먹기 쉽지 않은 노동계층들에게 순댓국은 오늘 하루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해준 그야말로 진정한 소울푸드이다.

물론 국민 전체의 경제력과 생활 수준이 크게 향상된 요즘에는 국밥 자체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낮아지고 있고 돼지사골 특유의 향취와 내장 특유의 군내 때문에 아예 먹지 못하는 젊은이들도 많아지고 있지만, 지금도 술안주로 순대 국밥을 애용하는 아재들과 돈이 없는 대학생들이 우리 주변에 흔하다. 또한, 사골국물과 고기건더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저렴한 외식거리로는 아직도 순대 국밥이 부동의 1위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큰맘할매순대국 수원세류점"에서는 이러한 순댓국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푸짐하고 맛있는 이곳의 순댓국은 이미 주변 상인들이나 방문객들에게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순대국과 편육이 보기에도 군침이 돌 정도로 그 비주얼이 또한 매우 훌륭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지기 충분하고 기본에 충실한 인테리어는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인자하고 자상한 우리네 어머니와도 같은 여자 대표님이 운영하는 이곳 "큰맘할매순대국 수원세류점". 한국인의 소울이 담겨있는 순댓국과 함께 든든한 한 끼를 해보도록 하자.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1097 11호
예약문의: 031-238-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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