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수제로 제작되는 리코타치즈 맛집 '제이올린'

브런치란 'Breakfast'와 'Lunch'를 합성해서 만든 영어 단어로, 국립국어원에서는 어울참으로 순화를 권장했지만, 현실은 아점(아침 겸 점심의 줄임말). 결국, 표준국어대사전마저도 '아점'이란 단어를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밥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인정하였다.

브런치를 흔히 신조어로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1896년 옥스포드 사전에 처음 등장했을 정도로 꽤 오래전 만들어진 조어이다. 어원은 주일 아침에 미사 또는 감사성찬례를 드린 후 조금 빠르게 점심을 먹는 데에서 유래했지만, 요새는 늦잠자고 일어나 배고프니 점심 전에 일단 먹고보자의 의미가 강해졌다.

하지만 이마저도 시대가 흐르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 때나 브런치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브런치 전문 매장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오늘은 이러한 브런치 매장 중에서도 오랜 운영 노하우로 맛과 건강은 물론 남다른 사장님의 감각으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한 매장을 소개하려 한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는 오랜 시간 운영을 이어온 '제이올린'이 있다. '제이올린' 매장은 앞서 언급한 것과도 같이 사장님의 센스있는 인테리어 감각이 매우 눈에 띄는데 전체적으로 수제 목공으로 제작된 인테리어들이 매우 고즈넉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인테리어 뿐만이 아닌 맛 또한 일품인데 48시간 동안 수제로 제작되는 리코타 치즈의 맛은 시중에 맛볼 수 없는 맛이다. 기본적인 플레인 맛뿐만이 아니라 특색있는 여러 맛과 체절에 따라 사용되는 싱싱한 과일들은 이곳만의 특별함을 더 해준다고 할 수 있다.

음식의 양과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이곳 '제이올린'은 드레싱과 시럽, 청의 모든 재료는 수제이며 설탕이 아닌 자일로스를 사용하기에 건강에도 더 좋다. 

차별화된 맛과 메뉴, 정성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로 모든 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이곳, 그리고 수제로 제작되는 리코타치즈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 '제이올린'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75-5
영업시간 : 월~토 09:00~19:00 일요일 정기휴무
예약문의 : 0507-1472-2775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