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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고소하고 신선한 빵을 굽는 맛집 '팡팡팡'

우리가 보내는 일상 중 회사와 집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어딜까? 누구나 취미활동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아마도 많은 이들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 오늘날의 카페는 더는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만 가는 곳이 아니라 데이트코스, 스터디, 모임과 만남 등 주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용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 중구 동성로에는 '팡팡팡'이라는 한 카페가 있다. 이 카페는 여러 카페와 베이커리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조금 특이하게도 다른 카페에서는 보기 힘든 와인과 여러 소품 까지도 판매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매일 아침마다 구워내는 고소하고 신선한 빵들이 진열되어 있고 종종 시식이 가능한 빵도 준비해 두기 때문에 단순 카페, 베이커리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활용해야하는 공간이 많은 만큼 카페 자체도 대단히 넓은데, 대형 카페인 만큼 쾌적하게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아무리 손님이 많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북적거리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아 부담이 없다. 거기에 더해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은 더욱더 이 카페만의 특별함 부각시켜 준다.

카페가 크고 여유로우며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만큼 별도의 포토존까지도 마련이 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인스타그램과도 같은 SNS용 사진을 촬영하러 방문하는 손님들도 매우 많다. 

또한 '팡팡팡'은 테이크아웃 서비스마저도 남다른데, 세척 후 깨끗하게 재사용이 하는 하도록 리유저블컵을 사용한다. 이 테이크아웃 용기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는데 사용한 리유저블컵이나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방문할 경우 700원을 할인해 주고 있다. 이쯤 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카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파티, 럭키볼, 모닝팡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카페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예쁜 테라스까지 있기에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곳 '팡팡팡'의 대표 역시도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제빵 기능장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데 제빵 기능장은 제빵 기능사에서 산업기사로, 그리고 산업기사에도 한 차례 더 승급을 해야만 보유할 수 있는 타이틀이다.


주말이면 어디든 나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카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미디어룸보다도 예쁜 영상과 우주가 공존하는 이곳 '팡팡팡'에서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편안한 쇼파에 앉아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국내 정상급 빵과 음료를 즐기시길 바란다.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3가 91-9 2층 
영업시간 : 매일 08:30~23:00
예약문의 : 053-25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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