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 '콜'의 온라인 시사를 11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콜'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단편 영화 '몸 값'의 이충현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살아있다','형',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닥터스' 등 원조 한류스타 박신혜와 영화 '버닝'에서 폭발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전종서 그리고 김성령,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 등 명품 배우들이 총충돌해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