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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선한 재료와 약재로 국물을 우려내는 맛집 '퍼니사이공'

최근 코로나로 인한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면서, 사적 모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예전처럼 맛집이나 이색카페, 아름다운 인테리어의 음식점을 탐방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음식을 공유함으로써 숨겨진 맛집이나 핫스폿들이 빠르게 알려지면서 현지인 단골들만 알고 있던 곳들도 새로운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있는 '퍼니사이공'은 음식 맛이 좋아 많은 이용객에게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매일 신선한 재료와 약재로 국물을 우려내어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곳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퍼니사이공'은 외부가 보이는 통창과 노출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쾌적한 느낌을 주어 답답하지 않게 식사할 수 있다. '퍼니사이공'의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

친구들과 만남, 데이트, 그리고 각종 모임 등의 장소는 '퍼니사이공'에서 질 좋고 맛도 좋은 음식들과 함께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07-13
예약문의 : 055-38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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