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부터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취미는 매우 다양하지만, 마음을 다스리기에는 음악 활동만한 것이 없다.
오늘은 음악 활동 중에서도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피아노 교습을 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훈피아노'를 소개한다.
'훈피아노'는 성인피아노 개인지도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중앙대학교 피아노과 실기 1등 및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은 지도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5년 동안 약 1,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지도한 경험이 많은 베테랑 강사다.
지도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힐링이다. 수강생들이 조금씩 성장하여 성취감을 느끼며 힐링 받기를 원하다보니 교육 커리큘럼은 개별 수강생의 목적과 목표에 맞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수업 방식으로 유연하게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주 7일 모두 수업이 가능해 개인의 상황에 따른 융통성 있는 일정변경이 가능하다.
정부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보통 3개월마다 수강생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는데, 참여는 자유이며, 관전도 허용한다. 연주자 특전은 카카오톡 프로필용 연주회 사진 및 연주영상 촬영인데, 수강생 대부분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정도로 인기가 많다.
취미활동과 힐링을 위해 '훈피아노'에서 음악 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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