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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향기 '몬더(MONDER)'

1년 중 가장 화려한 달은 12월이 아닐까 싶다. 매년 연말연시 모임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특별하고 이색적인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늘어난다. 다양한 선물 가게의 수많은 품목 가운데 센스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선물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 그런 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곳은 바로 '몬더'이다.

'몬더(MONDER)'는 단순히 코끝을 즐겁게 함에 그치지 않고 조금 더 향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엄선된 향료로 끊임없이 연구하며 당신의 마음과 공간에 조용히 스며든다.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향기인 '몬더(Monder fragrance lab)'의 향을 소개한다.

첫번째 [Gado 가도]는 몬더의 시그니쳐 향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기이다 가도는 비 온 뒤 울창한 숲을 걸으며 느끼는 향연과 깊은 산속의 땅 내음과 나무 그늘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이끼, 고목의 묵직함을 느낄 수 있다.
두번째 [Neroli garden 네롤리가든]은 네롤리와 쟈스민의 향이 중성적으로 어우러진 향기로 첫향은 그린함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윗한 꽃의 내음이 매력적인 향기이다.
세번째 [Pause 퍼즈]는 다채로운 허브들과 잔잔한 꽃이 어우러진 향기로 마치 숲속의 별장 가운데서 느끼는 편안함과 휴식을 선사해주는 향기이다.
네번째 [Dawn Chorus 던커러스]는 상큼한 가벼운 향기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향기이다. 이른 아침 지저귀는 새의 소리와 상쾌한 공기 오렌지의 과즙을 표현한 향기이다.
다섯번째 [Hello Cotton 헬로우코튼]은 맑은 하늘 불어오는 바람에 날리는 하얀 코튼을 연상시키는 향으로 코끝에 스치는 청명한 바람과 시원하면서도 깨끗한 푸른하늘 위에 구름을 느낄 수 있다.
여섯번째 [Prologue 프롤로그]는 초여름 푸른언덕위에 하얗게 피어있는 데이지 꽃밭이 연상되는 향기이다. 포근함을 전해주는 프롤로그는 한번 맡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향기이다.
일곱번째 [ zeze 제제]는 첫사랑의 달콤한 기억이 떠오르는 향기로 달콤한 복숭아와 베르가못의 조화를 고급감 있게 표현한 향기이다. 사랑스러우며 귀여운 향기로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향기이다.

뿐만 아니라 '몬더(MONDER)'의 제품은 적게는 25가지에서 50종이 넘는 단품 향료를 이용하여 탑, 미들, 베이스의 단단한 구성으로 풍부한 발향력을 지니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수동 서울숲에 위치한 '몬더(MONDER)'는 캔들, 디퓨저, 룸 스프레이, 사셰등 다양한 제품을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함께 제공하여, 선물로도 좋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향료로 마음과 공간에 조용히 스며드는 '몬더(MONDER)'의 향기로 당신의 일상을 특별한 날로 기억해 보는건 어떨까.


홈페이지 : http://www.mo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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