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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캐주얼과 레이어드에 기반을 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브랜드 '지로그(ZEROG)'

온라인 쇼핑은 한국인의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000년대 초반에 인터파크,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한 이래로 2010년대에는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가 시장에 합세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장을 보는 것조차 마트가 아닌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뤄진다. 

팬데믹 후 온라인 쇼핑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쇼핑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급격하게 성장한 온라인 쇼핑몰의 최근 트렌드는 어떨까?

다양한 쇼핑몰이 있지만 시크캐주얼과 레이어드에 기반을 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지로그(ZEROG)'를 소개한다. 

이곳은 소비자가 다양한 스타일링 방식으로 자신만의 감각과 무드를 표현 할 수 있다. 그 어떤 누구도 자신만의 세계와 감각을 찾을 수 있으며 연령과 주위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한 패션에서 젠더리스를 외치는 브랜드로 성별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지로그(ZEROG)'는 0g을 의미하며 감각의 무게를 형언할 수 없다는 철학아래 이 세상에서 감각의 무게가 0g으로 통함을 의미한다. 감각의 무게를 형언할 수 없기에 0g으로 역설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또 다른 각자만의 세계와 무게를 이 세상에 드러낼 수 있다. 

'지로그(ZEROG)'는 의류, 쥬얼리, 향수, 네일 모든 디자인이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진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드를 통해 각자만의 감성과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다. 향수마저도 '지로그(ZEROG)'만의 감성을 담으며 오늘과 내일 같은 옷에 신발을 신어도 '지로그(ZEROG)'의 향수로 나에게 또 다른 나를 보여줄 수 있다. 향도 다양한 스타일링과 연출이 가능하며 의류, 악세사리(쥬얼리), 향(향수), 네일 등 모든 것이 패션으로 통해 향수를 뿌리고 네일을 받는 것 조차 스타일링의 일부라 생각한다.

'지로그(ZEROG)'는 같은 패션아이템이여도 다양하게 서로 소통하고 각자의 개성을 소통한다. 이는 끝이 없는 감각의 무게를 감히 형언할 수 없다는 '지로그(ZEROG)'만의 철학으로 통한다. 컨템포러리 브랜드인만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성향, 취미, 연령을 아우르고 조화와  공존 어딘가를 각자의 개성으로 가능케한다. 또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쇼룸이 있다고 하니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쇼핑몰 : http://www.zerogofficial.com/
쇼룸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2-2
쇼룸 운영시간 : 매일 11:00~21:00 
쇼룸 문의 : 0507-1341-8377
ZEROG 공식 인스타 : zerog_official
ZEROG 도메인 주소 : www. zerogoffic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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