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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수제 도시락 맛집 '꼬륵 수제도시락'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서 점심 도시락을 챙기며 언택트 식사를 즐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점심식사와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점심시간에 함께 먹는 메뉴를 기피하는 현상이 더욱 강해지고 함께 식사하는 인원의 숫자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비대면 식사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면서 도시락 판매에 활기가 도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업체가 있지만 그중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꼬륵 수제도시락'은 많은 이들에게 뜨겁게 사랑받고 있는 도시락 맛집이다. 

이곳은 18년도에 청와대 국무회의 때 문재인 대통령님 및 비서실장님, 우리나라 전 장관님들에게 도시락을 직접 제공할 만큼 정성과 맛이 일품이다. 더불어 의사, 변호사, 임산부, 기업사장단 및 임원, 연예인 등 다양한 분들이 믿고 먹는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꼬륵 수제도시락'은 신선한 재료만 사용하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소스 또한 직접 만들어가 끓여 제공하며 매일 다른 식단을 선보인다. 한식 베이스로 한 도시락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알찬 도시락을 즐길 수 있다.

'꼬륵 수제도시락'의 메뉴로는 프리미엄 도시락, 오늘의 도시락, 15,000 도시락, 웨딩 도시락 등이 있다. 오늘의 도시락 이외는 모두 주문형 도시락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소량의 도시락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꼬륵 수제도시락'의 사장님은 항상 맛과 서비스 및 위생을 중요시해 주방은 청결하고 쾌적하며 도시락에 정성과 자부심을 담아 조리한다. 또한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니 어디서든 편하게 프리미엄 도시락을 즐길 수 있다.

매일 다른 식단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도시락 '꼬륵 수제도시락'에서 주문하는 건 어떨까.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3-21
운영시간 : 매일 11:00~19:30
예약문의 : 0507-1423-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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