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기부터 시작되었던 코로나바이러스는 2021년까지도 지속하며 전 국민이 불안한 시국 속에 있어 경제도 멈춰있다.이전만 해도 인터넷 신년운세, 카페 사주 상담, 궁합 등 가볍게 재미로 신수를 보는 젊은 층들이 많았지만 젊은 세대들도 점집을 찾아 상담받는 일이 많아졌다.불안정한 시국의 여파가 장기화할 분위기 속에서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신년운세, 사주 상담 등을 문의하는 이들이 매우 증가한 것이다.
그중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있는 '할매신당'은 진심 어린 마음으로 상담해준다며 입소문 난 곳으로 유명하다.
'할매신당'은 누구보다 오래된 경력으로 고민이 있어 찾아온 고객들에게 부담 없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명지대역에서 쉽게 찾아올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할매신당'의 선생님은 매우 친절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응대해 방문했을 때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이용객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한번 찾아오신 고객은 끝까지 의무감과 책임을 갖고 상담을 해주고 있고, 사람 대 사람으로 정말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진심어린 상담으로 힐링을 받고 싶다면 '할매신당'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34-21 102호
이용시간 : 매일 10:00~21:00
예약문의 : 010-9303-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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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1-12-10 13:4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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