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이른바 MZ세대는 마음에 드는 증명사진을 찾는데 훨씬 적극적이다. 증명사진에 색과 개성을 더하는 혁명을 끈 작가 김시현님의 시현하다 이후 최근 2~3년 사이 소장용 증명사진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유년기부터 온라인 환경에서 디지털 이미지를 접한 세대에겐 사진이란 복제와 변형, 배포가 기본 매체이다. 사진과 실물은 내가 같은 사람임을 입증하는 전통적인 증명사진의 개념도 온라인에선 더 자유로워진다. 평소와 다른 나 자신을 연출해 색다른 나를 만나는 증명사진을 찍기도 한다.
다양한 사진관이 있지만 오늘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에 있는 `131Photography`를 소개한다.
이곳은 외주 본식 촬영 및 스튜디오 촬영으로 경력이 쌓인 유능한 대표님이 소비자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드리는 스튜디오이다. 기계식으로 찍어내는 사진이 아닌 고객의 니즈에 맞춰 촬영하는 맞춤형 촬영으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본인만의 분위기에 맞춰 촬영하며 다양한 배경지가 준비되어있어 퍼스널컬러에 맞춰서도 촬영할 수 있어 더욱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업체 내 지하에 대표님이 따로 운영 중인 스튜디오가 있고,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촬영과 호리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셉촬영이 가능한 `문래창작촌 스튜디오`로 호평이 자자하다.
`131Photography`는 시즌별로 다양한 컨셉에 맞춰 촬영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100% 예약제로 촬영하는 고객 맞춤형 스튜디오로, 신도림역과 영등포역, 문래역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까지 좋아 편리하게 방문하기도 좋다.
다양한 컨셉촬영이나 인생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땐 `131Photography`를 방문해도 좋을 듯하다.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4-43
운영 시간 : 매일 11: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예약 문의 : 0507-1477-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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