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험난한 2021년이었지만 언제나처럼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지나간 한 해를 마무리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평범한 사진 대신 조금은 특별한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겨주는 이색 스튜디오를 소개한다.
이곳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꽃갈피 사진관'으로 꽃같이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주는 스튜디오이다.
'꽃갈피 사진관'은 촬영 후 자연스러운 보정은 기본이며 쿨톤, 웜톤으로 각각 편집 샘플 중 고객이 직접 선택이 가능해 자신의 퍼스널컬러에 맞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스튜디오 곳곳에 소품으로 가능한 꽃이 있어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꽃갈피 사진관'은 촬영뿐만 아니라 셀프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자연광 셀프사진, 프로필사진, 컬러증명사진, 우정사진 등 다양하게 가능하다. 더불어 송파나루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꽃같이 아름다운 인생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다면 '꽃갈피 사진관'을 방문하는 건 어떨까.
주소 : 서울 송파구 방이동 124-24
운영 시간 : 매일 10:30~20:00
예약 문의 : 070-8065-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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