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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넘치는 솔직한 무당 '명랑신녀'

요즘 무당이 20만 시대라는 말까지나오면서 여기저기에 신의 제자들이 많이 나오고있다. 이렇게 많은 무당들이 속출하고 잘못된 공수와 굿피해 등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분들이 많아서 무당에 대한 선입견 또한 좋지못한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정말 내마음을 안아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포근한 무당이 과연 있을까..? 

부산 기장에 있는 '명랑신녀'는 밤낮으로 신도님들과 많은 중생들을 위해 빌고 사람과 음식까지도 가리며 정법의 과정을 밟고 맑은영으로 점사를 보고자 노력하는 무당이다. 

돈이 아니라 살고자 무당이 되었다고 하신만큼 정말 힘드신분들을 안아주고 베풀며 살고싶다라고 말씀을 하는것또한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무당의 길을 가시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또한 중생구제라는 큰 목표하나로 신의길을 묵묵히 가고있다는것을 의심할수가없는부분이기도하다. 

사람들과 소통하기 좋아하며 선한마음과 인간미 넘치는 무당 '명랑신녀'에게 그누구에게도 말못하는 힘든상황과 아픈마음들을 솔직하게 의뢰하여 현실적인 조언과 올바른 공수로 위로받아보는것은 어떨까.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교리  14-5 태영아파트 4동
이용시간 : 매일 00:00~23:59
업체번호 : 0507-137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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