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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고 트렌디한 감각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믹스뮤직'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거리로 나아가지 못해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자신을 위한 취미를 만들어 극복해야 한다.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취미는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음악 활동이다.

오늘은 음악 활동 중에서도 직접 체험하며 즐겨볼 수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믹스뮤직'을 소개한다.
이곳은 국내 음원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로 일반인의 녹음체험과 틱톡&유튜브 영상 제작 등 일반인들도 다양한 컨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스튜디오다.

'믹스뮤직'의 정경록 대표님은 무용과 출신으로 스트릿 댄스를 전공했고 아이돌 연습생,데뷔 앨범을 발매하며 다수의 해외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래퍼로 꾸준히 앨범 작업을 이어나가는 업계 종사자로 오랜 경력이 있어 더욱 전문적이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높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제공한다. 실제로 앨범 또한 본인이 자체 프로듀싱하며 뮤직비디오 역시 직접 자체 제작하고 모든 컨텐츠를 직접 만들며 참여한다. 더불어 강아지 유튜버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믹스뮤직'은 서초동에서 70평대 음악 연습실 운영을 시작했는데 최근 광진구에서 확장 오픈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쌓인 노하우와 경험으로 의뢰인의 니즈에 맞춰 만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주어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다.
더불어 다른 업체와는 다른 감각으로 많은 셀프 축가 녹음과 영상, 프러포즈 녹음, 유튜브 커버녹음, 일반인 녹음 등 다양한 촬영과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요즘에는 릴스 영상과 틱톡 영상 등의 상품이 인기가 많고, 소장용 노래 녹음뿐만 아니라 나만의 노래를 커버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 할 수 있어 젊은 10·20세대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가 많아 방문 시 예약을 필수로 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방송 매체에서만 보던 멋진 음원과 스튜디오, 최고의 음향시설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실제 가수들이 녹음하는 곳에서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래를 녹음할 수가 있기에 나만의 소장 곡을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 즐거운 취미를 만들어 우울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믹스뮤직'에서 음악 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동 685-24 리버스타 B1
영업시간 : 매일 00:00~24:00
예약문의 : 0507-1359-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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