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악 활동 중에서도 직접 체험하며 즐겨볼 수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헤마스튜디오'를 소개한다.
2009년부터 국내 최초의 일반인 콘텐츠 스튜디오로 운영중인 이 곳은 원조 일반인 스튜디오의 명성에 걸맞게 차별성을 갖춘 구성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웨딩 셀프축가와 프로포즈, 고백 기념일 이벤트, 감사영상과 같은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노래와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10년 이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게 한 매력 포인트이다.
'헤마스튜디오' 에는 한 명의 디렉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음악과 영상,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노래녹음과 촬영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매 시간 소독진행 및 담당 디렉터와 1:1로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지금과 같은 코로나 시국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헤마스튜디오'의 인기 상품으로는 ‘일반인 앨범발매 프로젝트’가 있으며 1~2달에 거친 작업 기간으로 고객의 색깔에 맞는 곡을 작곡, 작사, 녹음, 앨범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등 실제로 음원 앨범을 발매한다. 그 후 멜론, 지니 뮤직 등 국내 모든 음원포털에 등록이 되어 가수들의 음반을 감상하듯이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들어볼 수 있다. ‘일반인 앨범발매 프로젝트’는 선착순 이벤트로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매 기수마다 모집시작 5분만에 정원 마감이 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선착순으로 접수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상시로 진행하는 앨범발매 상품도 구매가 활발하여, 사실 상 헤마스튜디오 에서는 매월 10명 정도의 일반인 출신 신인가수를 데뷔시키는 셈이다.
'헤마스튜디오'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으며, 최근에는 효도상품으로 부모님을 위한 체험 문의도 많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라이브를 하기 어려운 부부들을 위한 축가 셀프녹음, 유튜버를 꿈꾸지만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유튜브 업로드용 커버영상 촬영 등 다양한 K-POP 콘텐츠를 모두 체험해보고 최고의 결과물을 받아갈 수 있다.
코로나 시국에 즐거운 취미를 만들어 우울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헤마스튜디오'에서 음악 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